시간 관리 코칭을 받고
시간 관리 멘토를 만나게 된 계기 사실 나는 시간 관리랑은 동떨어진 사람이었다. 하루에 24시간 중 8시간, 하루의 1/3이라는 엄청난 시간이 어디로 사라지는지 측정할 수조차 없었고, 핸드폰을 한 번 잡으면 순식간에 2~3시간씩 사라지는 것을 경험하기도 했으며, 위기의식 조차 없었다. 그냥 내게 하루는 먹고 놀고 자고의 반복이었으며, 딱히 그게 잘못되었다는 생각조차 하지 않았다. (뭐 지금 현재를 즐기라는 말도 있지 않은가?) 그렇게 내가 위기에 놓여있는지조차 인지하지 못한 상태로 1달쯤 지났을까? 평소처럼 인스타나 보고 있었는데, '스타트 나우 챌린지'라는 모임이 눈에 띄었다. 습관을 만들고 유지할 수 있도록 서로 인증하고 격려해주는 취지의 단톡방이었고, 흥미가 동하여 들어가게 되었다. (정말 단순히 ..
자기계발
2021. 10. 25.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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